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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[인터뷰]무용수 원원명 “세상이 험해질수록...우린 또 다른 희망을 필요로 합니다."
[정컬처=정다훈 기자]객석의 동공을 커지게 하기 보단, 단단하게 가로막힌 가슴의 빗장을 한 꺼풀 벗겨낸 현대무용이었다. 사그러드는 열정에 걱정하면서도 심하게 요동치는 삶의 한 복판에 발을 담근다면 이런 기분일지도 모른다.28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
정다훈 기자   2016-10-03
[인터뷰] [인터뷰]뮤지컬 ‘위키드’ 넘버를 부르며 러닝머신을 뛰는 뮤지컬 디바 정선아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중학교 2학년 때부터 뮤지컬 배우만 꿈꿨어요. 당시 본 ‘브로드웨이42번가’가 절 완전히 사로잡았죠. 다들 영화배우를 꿈꿀 때 뮤지컬 배우란 생소한 꿈을 꾸며 그 한길만 보며 달려왔어요. 그래서 그런지 무대에 대한 애착이 많아요
정다훈 기자   2016-08-27
[인터뷰] [인터뷰] ‘더 셜록’ 최현우가 묻는다, “마술이 마법이 아닌 시대, 왜 사람들은 마술을 보러올까?"
[정컬처=정다훈 기자]인간은 언제 가장 신기해할까? 바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읽어냈을 때이다. 그래서 ‘어떻게 귀신 같이 알아맞췄냐’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. ‘사람의 마음을 해킹하는 마술사’ 최현우는 인간 심리의 극적인 변화를 그 누구보다 잘 캐치
정다훈 기자   2016-08-08
[인터뷰] [인터뷰]‘위키드’의 초록 수도승 박혜나, “하루 하루가 새로운 도전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누군가는 그녀에 대해 ‘’위키드‘가 발굴한 최고의 스타’ 라고 칭하고, 또 다른 이는 영화 ‘겨울왕국’의 ‘렛 잇고’ 한국어버전 주역으로 유명세를 치른 여배우로 기억한다.하지만 직접 만나 본 그녀는 ‘땡큐걸’이란 별명으로 불러도
정다훈 기자   2016-07-12
[인터뷰] “오페라의 품위는 지키고 단단한 벽은 허물자” 세계4대오페라축제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보다 오페라다운 올바른 오페라 축제를 보여드리고 싶어요.” 예술감독 박성원“오페라 전도사로서,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” 예술감독 강화자 4대오페라(춘향전· 카르멘· 라트라비아
정다훈 기자   2016-07-05
[인터뷰] [인터뷰]‘로이터 사진전’ 위대 ·잔인· 불공정한 세상을 담아내는 보도사진 기자 다미르 사골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시각적으로 미화하는 사진이 아닌 균형감 있는 사실을 전달하는 사진을 찍습니다.”전에 특별 도슨트(안내자)로 초청받아 서울에 온 ‘로이터통신’ 베이징 주재 수석사진기자 다미르 사골(Damir Sagolj)이 지난 1일, 예술의전당
정다훈 기자   2016-07-04
[인터뷰] 칠순 맞는 대학로 6년차 신입배우 김재건, “여전히 떨리고 무서운 곳은... 바로 ‘연극 무대’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대학로 6년차 신입배우 김재건입니다. 그러니 젊은 친구들과 크게 경력이 다르지 않았요. 같이 융화되고 어우러지면서 연극 무대에 서는 게 즐겁습니다. 하하 ”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29
[인터뷰] 택이아빠 최무성, 페어게임이 불가능한 폭력의 시대...현실의 괴물들을 불러내다.
[정컬처=정다훈 기자]극단 소울메이트와 극단 신인류의 ‘사람을 찾습니다 Missing person’(원작 이서, 각색 김학선, 연출 최무성)가 지난 21일 오후 수유동 연습실을 공개했다. 탐욕스런 부동산 주인 원영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24
[인터뷰] [인터뷰]‘토스카’ 바리톤 고성현, “다시 오고 싶고, 또 보고 싶은 게 바로 오페라란 걸 알려주고 싶어요.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‘은은하게 반짝이는 별과 달 그리고 청량한 바람’이 함께하는 야외오페라 ‘토스카’가 21일과 22일 양일간 한양대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.20일 오후 오페라 ‘토스카’ 제너럴 리허설이 진행된 한양대 야외 노천극장에는 한양대 재학생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22
[인터뷰] “실력과 멤버십 모두 최고...오페라 드림팀이 뭉친 세계 4대오페라페스티벌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을 비롯한 독일의 수많은 국립극장을 섭렵하고 한국 성악가의 진면목을 유럽에 알린 테너 박기천,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최종우, 실력과 외모 모두 비올레타에 적격인 소프라노 정꽃님, 화려한 고음을 자랑하는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17
[인터뷰] [인터뷰]“지금까지 오페라 감상이 지겹고 힘들었다면...‘세계4대오페라축제’가 정답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우연히 한번 본 오페라가 누군가에겐 최초이자 마지막 오페라일 수 있어요. 자기 취향에 안 맞는 오페라를 처음으로 만나고, 평생 오페라를 멀리하게 됐다면 그건 정말 슬픈 일이지 않을까요. 자기 취미에 맞는 오페라를 찾아 볼 수 있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13
[인터뷰] 비틀즈· 조성진 앨범도 완판...몸에 좋은 MQS 고음질 시장이 열린다
[정컬처=정다훈 기자]지난 24일 이태원 소재의 '스트라디움'에서 열린 테너 이재욱과 바리톤 송기창의 듀오 콘서트 쇼케이스를 끝낸 이재욱은 “흡사 알파고랑 대결하는 느낌이 들었다”는 특별한 감회를 들려줬다.“저희가 현장에서 직접 가곡을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07
[인터뷰] [인터뷰]‘국경의 남쪽’ 최정수, 남한과 북한에서 2번의 결혼을 실행한 탈북자에 대해 말하다.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서울예술단의 주 무대인 예술의전당이 아닌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서니, 저와 객석과의 개념이 달라진 게 느껴졌어요. 단순히 극장 사이즈의 문제만은 아니었어요. 주인공으로서 뭔가를 끌고 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었다면 거짓말
정다훈 기자   2016-06-07
[인터뷰] [인터뷰]오페라 ‘카르멘’ 소프라노 박혜진, “미카엘라는 청순가련형이 아닌 내강외유 여인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청순가련형 여인이 아닌, 내강외유 ‘미카엘라’가 온다.27일 개막하는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에서 미카엘라로 출연하는 소프라노 박혜진 단국대 교수는 “미카엘라가 단순히 청순가련형의 여인이 아니다”고 말했다.“조신하고 순종하는 여인, 혹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28
[인터뷰] “자유연애가 아닌 연애자유에 대한 이야기” 연극 ‘딸들의 연인’ 명품 배우 김승환
[정컬처=정다훈 기자]제1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, 제4회 문교부 문예상을 수상하고, ‘어느 날의 환상’, ‘꽃상여’, ‘꽃가마’, ‘이어도’ 등의 작품을 발표 한 원로 연극인 하유상 작가의 ‘딸들의 연인’(연출 구태환)이 오는 6월 4일, 대학로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19
[인터뷰] [인터뷰]연극 ‘보도지침’ 올드보이 장용철, “‘절망’이란 친구가 찾아와도 늘 좋은 연극을 꿈꿔요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연극 하는 삶, 멋지죠? 매우 행복한 일이고, 연극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. ‘연극’ 말고 뭘 더 할 수 있을까요? 지금까지 해온 만큼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,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, 한 평생 잘 놀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17
[인터뷰] 괴테의 소설을 오페라로 만나다...‘쉰 살의 남자’ 최적 바리톤 김진추
[정컬처=정다훈 기자]바리톤 김진추 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인생의 경계에 선 ‘쉰 살의 남자’로 변신한다.자인오페라앙상블의 창작오페라 가 1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한다. 괴테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13
[인터뷰] [인터뷰] ‘노트르담 드 파리’로 뮤지컬 첫 도전하는 케이윌에게 가장 어려운 말은... “편하게 해라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‘노트르담 드 파리’의 주인은 콰지모도가 아닌 ‘노르트담 드 파리’라고 생각해요. 무대 위에서 어색하거나 모나지 않게 잘 녹아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렇게 하기 위해선 몸에 힘을 풀고 편하게 연기해야겠죠. 관객을 불편하게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10
[인터뷰] [인터뷰]‘사랑의 묘약’ 윤승환· 김민형· 전태현, “조용히 박수를 보내고 있는 오페라 팬들을 위하여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4∼8일 5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(단장 이건용)오페라 ‘사랑의 묘약’은 한 폭의 동양화가 펼쳐지는 가운데, 낯설게만 느껴지던 이국적인 오페라 음악이 울려 퍼져 색다른 감회에 젖어들게 만들었다.때 묻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10
[인터뷰] [인터뷰] 오페라 ‘오를란도 핀토 파쵸' 김선정, “88세까지 팔팔하게 노래하고 싶어요”
[정컬처=정다훈 기자]“88세까지 팔팔하게 노래하고 싶은 ‘8888 성악가’입니다”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은 단아한 이미지를 단박에 깨뜨리고 씩씩한 목소리로 말했다.“성악가로서 소리가 갔는데 열정은 그 이상으로 넘친다면 슬픈 일이겠죠. 그래서 전 나이가 들
정다훈 기자   2016-05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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